2007년 9월 청정지역 야산에서 채취한
야관문(산비수리) 잎,줄기,뿌리 600g:15,000원    
야관문 씨앗(2006년산) 600g:60,000원

- 야관문(비수리)가 남성에 좋다는 소문에
* 너무 이르거나 늦은 때 수확(영양분이 꽃필 때 제일 좋음)
* 도로변,농지 주변(중금속, 농약 염려)
* 비위생적 생산 관리 등 으로
저가에 판매하고 있는 곳이 있으니 상품 주문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들에, 도로변 논,밭뚝에 나는 대량 생산 비수리와 청정지역 야산의 산비수리는
인삼과 산삼의 차이와 같습니다.

공장밀집지역 14곳 도로변의 토양 오염도를 조사한 결과 카드뮴(Cd)의 경우 흙 1㎏당 1.00㎎으로 전국 평균치인 0.096mg/㎏의 10.4배에 달했고, 아연(Zn)은 250.94㎎/㎏으로 전국 평균치(80.53㎎/㎏)의 3.1배였으며, 구리(Cu)와 납(Pb)도 각각 189.28㎎/㎏, 45.80㎎/㎏으로 전국 평균치보다 높았다.
이와함께 도로변에 서식하는 민들레, 명아주, 쑥, 망초, 소리쟁이 등 자생식물 5종도 아연 125.38㎎/㎏, 구리 43.79㎎/㎏, 크롬(Cr) 22.45㎎/㎏, 납 8.80㎎/㎏, 카드뮴 0.79㎎/㎏ 등 오염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연합뉴스 2005년4월7일 보도 일부 발췌)

시가지 대로변에서 채취한 야관문과 청정지역 산골마을 낮거리에서 채취한 야관문을 가격 비교하지 마십시요!! 

야관문 줄기 건초 1.2kg 이상 주문시 2007년 8월에 담근 야관문주 350㎖(7일분 증정)

(증정용 야관문주는 35도 증류소주로 90일 이상 숙성된 것입니다.)

 

야관문(비수리) 술 담그는 방법

1. 야관문 건초 500~600g 을 내고향장터에서 구입한다.
(직접 채취하여 사용할 경우)
- 논,밭뚝, 도로변의 것을 피하고, 산간 청정지역의 것을 꽃필무렵 뿌리째 채취
- 깨끗이 씻어, 3~10cm 로 잘라
- 그늘에 일주일 가량 말린다.

2. 이렇게 마련한 건초 500~600g과 
   일반증류주 35도 담금주용 술 1.8L*4병(3.6L*2병)=7.2L 를  준비하고, 약 8L들이 단지나 담금주병을 준비한다.

   (600g에 1.8리터 4~5병이 적당하다. 술은 가급적 35도 이상 일반증류주를 사용하되 30도이상 술로도 가능하다)

3. 건초를 소쿠리 등에 담아 물로 한번 행구고, 물기를 뺀 후 살짝 말리면 됨.

4. 야관문 건초와 술은 담고, 술단지를 냉암소(서늘하고 어둔운 곳)에 보관한다.

5. 기호에 따라 30일 후 흑설탕이나 꿀을 100~200g 정도 첨가하면 먹기에 좋다.
  (설탕 등을 첨가하지 않더라도 30일 후 뚜껑을 열어 한번 저어 주면 좋다)

6. 이렇게 90일이 지나서 매일 잠자기전 부부가 한잔씩 마시면 행복한 가정이 된다.

7. 120일쯤 지나서는 건초를 완전 걸러내고, 따로 병에 담아 보관 음용하면 됨.

------------------------------------------------------------------------------------
야관문주 담그는 방법이 여러가지 있지만,
오랜 경험을 토대로 위와 같은 방법을 기술하니 건강을 위해 야관문주를 담가 드시는분들은 참고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