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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브메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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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임정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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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8-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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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다이어트를 준비중이시다면...
안녕하세요~허브메이트 운영자입니다.
저희 제품을 드신 고객님의 생생한 후기입니다.
읽어보시고 찾아오셔서 상담도 받으시고 도움받으시길 기다릴께요~^^
저는 2달동안 12키로 감량되었구요, 첫주에 2kg이 쑤욱 빠지더라구요^^
지금은 먹고싶은것 맘껏 먹으면서 유지중인데도 보는 사람마다 더 빠져보인다고 합니다 ^^
첫애 낳고 계속 쪄 있던 살...저는 굶기, 운동도 해봤습니다. 또 한의원에도 다녀 봤었어요.힘들더라구요.
운동은 헬스를 끊어도 한달에 몇번 갈까말까해서 맘대로 되지않았구요.
수영을 좋아해서 그것도 해봤지만 살빼려고 하니까 재미가 없더라구요ㅜ
그런데 허벌라이프 파우더는 바쁠때도 간편하게 식사대신 먹을수있으니까 좋았구요.
배도 든든하니까 좋더라구요..^^
알게모르게 인치가 너무 많이 줄어서 제가 하체가 더 뚱뚱했는데 지금은하체 77에서 66이 헐렁, 55도 들어가요 ^^* 44는 아직 쫌 타이트 해요.
여자는 생리때문에 하체비만도 많고 호르몬 조절이 잘안되서 살이찌는 경우가 많대요.
생리 불순도 해결되구요. 애기낳고 손목발목 시리던 것까지 너무 좋아지더라구요
살이 빠지고 난후 옆집 언니가 저한테 코높였냐고 하더라구요 ㅎ
그리고 옷사러갈때 66은 커서 태도 안나구요. 55가 넉넉하게 턱턱 들어갈때 넘넘 좋구요
주변에서 기미가 많이 좋아졌다고 제가봐도 이건 확연하게피부톤이 맑아진게 느껴져요.
이제는 원피스도 멋지게 입고 친구들이 빠진거 보고 놀랠때 은근히 기분이 좋아요 ^^*
너무 쉽게 살뺐구요~~ 사이즈는 계속 줄고있습니다 ^^*
산후비만으로 고통겪고 있는 애기엄마들..저처럼 도움 많이 받으실 수 있었음 좋겠어요..
http://herbmate.net 여기 들어가보세요....저도 도움많이 받고 제주문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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